사람이 그렇게나 많은데도 음식이 금방 나와 좋았습니다. 관광지라 기대없이 받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어요. 단조롭긴 하지만 기본은 한다는 느낌. 다만 식으니까 급격하게 짜져서 콜라가 필요했습니다.
날 좋은 마지막 가을의 남이섬은 사람이 정말 많네요. 그래도 그 사이로 내리는 단풍비가 아름다웠습니다.
호호호
남이섬 안에 있는 푸드코트 퀄의 양식집이에요!
실내,외 둘다 자리가 있어요 식기류는 다 셀프서비스이고, 맛은 괜찮았어요! ㅋㅋ
이뱜
롤링파스타 같은 맛이지만 관광지 값이려니 하고 먹는수밖에ㅠㅠ
파스타 두개먹기에는 많이 느끼할수 있으니 떡볶이를 수혈해야한다
맑은날에 테라스석 앉을 수 있는 날씨가 아니면 가는걸 추천하지 않는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