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점보다 어린친구들이 많았던..
하지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모임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어요
음식도 무난하니 맛있고 음료도 맛있었어요!
강남점은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을 추천해요
뿌꾸빵
무난 무난한 곳
aki
굉장히 심란해지는 곳
분위기는 일단 안 좋음
오므라이스 볶음밥은 냉동밥 잘못 데운 느낌
계란과 소스는 괜찮음
가츠 산도는 식으면 뻑뻑해진다고 빨리 먹으라고 하시던데
식기 전에도 지나치게 뻑뻑함
파스타는 향신료 맛이 강함. 맛은 그냥 그럼 ..
왜 유명하지 ? ..
심지어 물컵은 종이컵임
에이드를 담은 컵은 바꾸셔야될 듯 연식이 오래되어 보임
여러모로 심란
추억의도나쓰
단체 모임 장소로 추천해요. 주말은 일주일도 전에 예약해야 가능할 정도로 핫플레이스더라구요.
전 시그니처 메뉴들로만 주문해봤는데 매콤했던 게살리조또만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다 무난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저희같은 단체 손님이 있으면 좀 시끌벅적할 수는 있겠지만 통창뷰라 햇살도 잘 들고 밝은 인테리어가 좋았어요. 입구가 엘리베이터 문처럼 돼있는건 독특하니 재밌더라구요.
주말 점심 시간에 예약없이 방문하면 10분 정도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