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거리에 있는 큰 카페 중 하나. 사실 커피거리엔.. 맛있는 커피집이 거의없는.... 비성수기에 그냥 건물 깨끗해보이는 바다 앞 카페로 들어갔는데 커피 맛 기억 안나고 침묵의 달무티 하다가 회먹으러 갔던것만 생각나네요 ㅎ 사람없을때 간거라 조용하고 뷰 즐기기도 좋았어요
말랑뽀짝하쿠깅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가 영업을 안해서 그냥 근처에 있던 카페 아무데나 들어간곳이다
나는 시그니처 메뉴인 로지라떼 먹었는데 위의 크림이 약간 탄 쓴맛? 같은게 나서 그냥 저냥 했다
뷰는 뭐 끝내줌.... 당연함.... 바닷가 앞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