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왠지 힘겨워보이는 튜썸... 스벅은 여전히 장사가 잘 되는데, 투썸은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 와중에 스탬프 2개만 더 채우면 된다!!! (2020.12.18)
라온
마카롱 모양은 스벅보다 멋졌는데, 몇 시간만에 안에서 기름같은 게 줄줄 나와서 당황했잖아요. (2020.10.16)
프리즘
일요일에 방문해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음료가 굉장히 빨리 나오는 편이다.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에 올라와 자리 탐색하고 있으면 진동벨이 울린다. 시즌메뉴인 스트로베리라떼(5800원)는 예상가능한 맛. 딸기 최고! 투썸은 케이크 먹으러 오는 곳.친구가 사준 레몬크레이프 짱짱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