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갔.... 😆
하지만 제가 집에서 똥손으로 내려도 아주 맛있는 과테말라가 나오는걸요??
어찌 아니 좋아하겠습니까? 😁
뼈주부
또 갔네요 😁
하지만 요즘 커피취향 너무 여기에요
산미 블렌드 아이스라떼 먹으니 진짜 맛있어요!!
바삭한 에그타르트, 쑥브라우니도 추천!!
뼈주부
지인을 만나느라 암센터 근처에 보이는 카페를 들어갔는데 원두 중 산미있는 원두가 매우 제 취향이었어요!!
아이스로 시켰음에도 끝까지 산미와 바디감이 살아있어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바삭한 에그타르트와 꾸덕한 브라우니와도 좋았어요
정서
오… 다소 실망스럽다. 컵노트 대비 향미는 뭉개진 뉘앙스 정도만 있고 식을수록 안 좋은 쓴맛이 너무 올라옴. 내 커피와 동행인의 커피가 모두 그랬다(동행인 것은 신맛도 점점 날카로워짐). 공간이 쾌적해서 다른 음료를 마시며 머물기엔 괜찮아 보인다. 커피값이 7,000원으로 비싼 것도 걸리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