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대지
딸기 딸기 딸기 딸기.
이은도 넘 맛있는 곳이지만 역시 프레지에는 덜어낼수록 맛있는 법. 클래식 끝판왕, 기본기 끝판왕, 원물 끝판왕인 프레지에와 딸기 타르트.. 역시 최고였다. 비타킹을 필두로 단단한 듯 아삭하고 향.맛 모두 청량감 넘치는 딸기들, 그 자체만으로도 넘 좋았던. 녹아내리는 비스퀴와 바닐라 풍미 그득한 크림도 딸기와의 합이 예술이었고.
정말 맛있게, 배터지게 제철 디저트를 즐기다.
capriccio
갈레뜨 데 루아 시즌인데 첫 시작은 라바즈로! 플레인(아몬드, 바닐라, 럼)이 아주 취향이라 매년 꼭 챙겨먹는데 가격대가 좀 있지만 가장 맛있다. 고소한 아몬드크림, 은은한 럼향에 파이지 겉면에 살짝 바삭한 느낌을 주는 달콤한 처리까지 아주 취향인!
페브나 왕관도 귀엽다.
지름 18cm내외, 59000원
종북음주가
갈레트 데루아는 진짜로 라바즈가 최고다..
넛츠
바닐라 오페라(4.3)
다른 라바즈 디저트들보다 단 맛이 약간 부각되지만, 바닐라향 너무 좋고 비스퀴 조콩드 텍스쳐도 좋다.
술보다는 커피랑 먹었을 때 더 잘 어울렸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투머치하다고 생각이 들면 이 케이크 추천!!
초 하나 꽃으니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게 예쁘당
그나저나 윤남노포에 나온 뒤 인기 폭발이던데…
망했다 ㅡㅠㅠㅠ
스비
단정한 가게의 모습처럼, 영롱했던 프레지에의 맛. 가격은 동네에 있는 디저트가게의 딸기케이크의 2배였지만, 2배 이상의 행복을 맛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