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디
은행동 스스메르 ✨
가성비좋지만 맛있는 초밥집
테이블이 조금만 넓었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재방문의사 100%
플라나리아
종합평: 의외의 우동 맛집 4개월 쯤 전엔 서버 한 분 + 요리사 한 분이서 운영하는 식당이라 주문하고 나서도 지이인짜 오래 (거의 30분..)기다려야 했었다. 근데 이번에 다시 가니 요리사 한 분이 더 생겼다?! 그럼에도 요리를 주로 하시는 분은 기존의 사장님인 것 같다. 그래서 아직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 모듬초밥 (15,000) 두 번 다 모듬초밥을 먹었다. 저번에 왔을 때 구성은 연어 둘, 새우 둘, 한치, 장어, 연어 아부리, 소고기, 육회, 문어였다. 이번엔 문어가 계란으로 바뀌었다. 밥을 동글동글하게 뭉친 게 특징이다. 지난번 기억에 초밥은 그냥 준수한 정도였는데, 이번에 갔을 땐 밥이 좀 질었다. 젤 맘에 드는 건 육회 군함이었다. 육회에 참기름 듬뿍 뿌려서 고소하고 그 아래 바삭한 마늘칩..? 파 칩?이 깔려 있다. 기대를 안 했는데 같이 나오는 우동이 참 맛있었다. 이번에 재방문한 것도 이 우동이 생각나서였다. 조개 베이스의 칼칼하고 깊은 육수를 쓰는데, 특히 추울 때 먹으면 맛있는 것 같다. 살짝 매운데 뒷맛이 깔끔해서 좋다. 지난번에 오랫동안 기다리면서 얼마나 맛있나 보자 별렀는데 우동 먹고 고개 끄덕끄덕했다. 웨이팅이 있다면 굳이 기다려서 먹진 않겠지만, 그래두 문득문득 떠오르는 걸 보면 맛있긴 맛있음..
미르
11시 반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데 10분만에 전 좌석이 다 차버리는 가게. 우리 뒤에도 5팀 정도가 더 들어왔었다. 점심 세트 3종류 2가지는 13000원 하나는 15000원 r 트레이인데 우리 앞에서 매진된... ㅠ 초밥은 맛있었고 근래에 한 외식 중 제일 만족스러웠던 곳!
다만 멘보샤 추가했는데 멘보샤에서 새우맛이 좀 약하게 나서 아쉬웠다.
직전에 새우초밥을 먹고 먹어서 더 비교된거 같기도?
적정가격의 초밥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매우 추천! 다만 일행이 늦게 온다면 얄짤없이 웨이팅해야하니 다 함께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똑똑
여기 또 갈겁니다...
점심에 다녀와서 '점심트레이'를 먹고 왔습니다.
(점심트레이: 12,000원. 초밥 10개+미니우동+튀김)
먼저 식탁에는 단무지, 생강, 간장 등이 있고 먹을만큼 접시에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초밥 중에 간이 되어있던 것들이 있었는데요. 기억나는건 계란, 소라였던 거 같아요. (먹은지 좀 되었어요...) 무튼 약간의 달달한 간장 맛으로 심심치 않게 먹었어요.
나머지도 아주 기깔나게 먹었답니다.
함께 나온 샐러드도 한번에 해치웠어요. ㅋ 신선한 맛.
우동은 국물이 약간 탁해서 특이했어요. 된장같은?
세트에 포함된 새우튀김은 코코넛 새우튀김이에요. 은은한 코코넛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따로 시킨 멘보샤는 4개에 4,000원이에요.
뜨거우니까 조심해서 드세요.
겉은 식어보여도 안에가 뜨거워요!
바삭바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