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뽕도리 불당점

한,,,20%아쉽다? 2%로는 충족 불가 ✔️대기여부 대기없음. 혹시나 여기 대기있으면 다른곳 가세요. 제발요 ✔️메뉴명 짬뽕, 갈비만두 ✔️맛 짬뽕 끈적하고 미끈거리는 국물이에요. 짬뽕 특유의 칼칼하고 맛있는 매운맛이 없고,,,단맛?나면서 입에서 깔끔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평범한 짬뽕이에요. 짬뽕 맛있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갈비만두 요거 괜찮았어요. 만두도 바삭바삭하고 안에도 고기가 많아요. 군만두인데 속에 양념된 고기가 들어있는 만두? 괜찮은 메뉴에요. ✔️총평 재방문은 아직 하지 않은 집입니다. 위생면에서 좀 아쉬워서요. 대놓고 더러운건 아닌데, 찝찝해서요. 그리고 단무지를 팩단무지를 걍 주시는데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식당에서 팩단무지는 잘 안 주시니까요,,, 여기 특징인가 하고 그냥 먹었습니다. 음,,,재방문하긴 아쉽고 친구가 가자고 말하면 다른 중국집을 제시할 것 같습니다.

1. 9,000원 차돌박이 짬뽕 양이 엄청 많고 차돌박이는 토치로 구워줌 그래서 불맛이 나고 숙주랑 국물까지 칼칼한 맛 또 올 맛임; 2. 10,000원 꼬막짬뽕 비오는 날 먹기 딱 좋은 해물맛! 이거도 양이 엄청 많음 3. 둘 다 미니짜장이 나옴 4. 탕수육은 역시 바로 튀겨서 따끈하고 튀김옷이 얇고 바삭한 편 그리고 고기가 부드러움 5. 남자들이 항상 가게앞에 드글거리는 걸 봐서 그런지 아무래도 간이 세고(?) 다들 술국/ 술안주 느낌이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