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0. 엘티 커피바. ‘바‘라는 이름을 쓰는 카페인 줄 알았는데 진짜 바인데요…
1. 우린 제대로된 원두를 쓴다! 라고 하는 바 입니다. 메뉴판으로는 논알콜 음료 50% 알콜음료 40% 음식(안주) 10% 정도.
제가 음료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동안 짬밥으로 봤을 때 가성비가 좋은 집은 아니다…
2. LT 모카 밀크라는 메뉴 주문했습니다. 밀크는 어메이징오트, 럼은 소매로 한병에 5만원대인 럼인데 거기에 커피 샷 까지 해서 한잔 2만원인 음료 한잔… 쉽게 받아들이긴 어려운 가격.
커피가 정말… 정말 좋은 원두 일 순 있겠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칵테일에 이렇게 섞인 상태에서는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3. 정말 느껴보자면. 사탕수수즙으로 만든 럼이나 텁텁한 오트밀크 사이에서도 커피가 중심을 잡아주려면 그 만큼 강한 원두를 써야 하긴 할 거 같은데. 거기에 서울 임대료나 등등 신경쓰려면?
4. 남겨진 리뷰도 그렇고 리뷰 없이 별로라고 남긴 평점도 사장님의 접객이 원인일거라 생각하는데, 사장님이 별로 인간친화적이신것 같진 않네요…
주이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커피집 겸 술집이었다. 메뉴판에는 없는 홍차 냉침 진+홍차 조합의 칵테일을 마셨다. 뒤쪽에 안동소주 두 분이 너무 쳐다보셔서 한 잔 더 하고 싶었지만 요즘 자중하는 중이라 참았다… 사장님이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 보이셔서 커피도 궁금했는데 늦은 시간이라 다음을 기약하기로.
홍빵
✌🏻스페셜티✌🏻아메리카노를 테이크 아웃하면
무려 2,900원에 마실 수 있다
내가 좀 싫어하는 접객 방식이라 또 갈런지는 모르겠다
커피 맛은 좋습니다
테일
파나마게이샤 원두를 취급해서 추천으로.. 접객이 아직 서투신지 편하게 말씀하시면 좋을텐데 안절부절하시는게 느껴져서 저도 덩달아 절절매게 되더라구요;ㅋㅋ 커피 외에도 홍차, 위스키, 칵테일, 와인 메뉴도 있어요. 접객이 살짝 부담스럽지만 불쾌한건 아니고 커피는 맛있어서 재방문할거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