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쟈
[용산마루] 인기 많은 퓨전일식 집!
좌석이 좁긴 한데 분위기가 좋아서 소개팅 1차로 와도 괜찮을 것 같다.
메밀 김밥이 알차고 맛있다. 곱창 전골은 낫뱃인데,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먹고 나면 옷에 냄새가 진하게 벤다.
마제소바나 다른 일식 요리는 실패하지 않는 맛이다!
무난하게 용산에서 저녁 먹으러 갈 만한 곳!
betterthanme
청모로 간 용산마루!!
메밀김밥 너-무 맛있었어요!! 양파맛이 킥!
곱도리탕 양도 꽤 많구 걸쭉하니 괜찮았고 가라아게는 식으니까 야악간 닭냄새가 낫으나 ….. 양배추를 마니 주셔서 참깨소스랑 열심히 먹었습니당 ㅎㅎ
9시까지만 하더라고요! 술집보단 밥집인가바요 ㅎㅎ
하삐
인스타 맛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웨이팅이 있었는데 좀 아쉽네유
But 메밀김밥은 맛있었어요!
표독한 상남자 “이성복”
[용산마루] “4.0점”
세번째 재방문인 용산마루. 첫방문이 20-21년 쯤이었고 두번째 방문도 첫방문 시기와 거의 비슷하니 대충 4년만인 듯.
그때에 비해 몇몇 메뉴가 바뀌었지만 가장 주력으로 미는 메밀김밥, 산도, 곱도리탕은 여전히 있었다. 이번에는 메밀김밥, 곱도리탕을 주문하였음.
메밀김밥은 예전보다 소스의 매운 맛이 조금 줄었는데 아마 사용하던 와시비마요 소스가 바뀌었던지, 와사비양이 줄었던지 했을 것이라 생각됨. 예전엔 연근대신 적양파였던 것 같기도 하다.
곱도리탕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차이 없이 비슷한 모습으로 나왔다. 플레이팅 마저도 너무 똑같아서 놀라울 정도.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했음.
곱도리탕에는 중화면도 추가할 수 있는데, 주문 시 식사 중간에 넣어주신다. 중화면에는 아주 진한 가쓰오부시향이 느껴지는 육수를 추가로 넣어주시는데(아마 혼다시로 추정) 나는 기존 곱도리탕의 맛을 너무 크게 해치는 것 같아 별로였다.
전반적으로 과거 방문보다 훨씬 더 맛있어졌다. 분명 메밀김밥도, 곱도리탕도 크게 매력적인 요소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 방문에는 두 메뉴 다 아주 맛있게 느껴졌음.
사실 과거 방문에서 3.5점 정도로 크게 재방문의사가 없는 수준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흡족한 식사를 해 만약 용산 근처에서 곱도리탕이 땡긴다면 또 생각나지 않을까 싶다.
재방문의사 O
cema
일요일 6시 약 30분 웨이팅
메밀김밥 : 와사비 킥이없었으면 그저 그런수준
곱도리탕 : 중독성있는 매운맛과 잘익은 닭.그런데 너무 달고 닭과 대창이 좀 적은감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