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인 추천으로 간 샐러드집!
샐러드, 포케, 파스타 등 샐러드 베이스로 한 여러 메뉴가 있었어요!
바질샐러드파스타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샐러드 계속 먹다보면 소스때문에
살짝 느끼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여기는 살짝 매콤해서 끝까지 느끼하다는 생각이 안들었고
의외로 같이 나오는 치아바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뽀롱뽀롱채밍지
부산대 근처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혼밥 장소죠! 넓기도하고 혼밥 할 수 있는 자리도 있고 콘센트도 있어서 엄청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문하자마자 눈 앞에서 만들어주시는 마법! 소스도 야채도 내 맘대로 레시피 해서 먹을 수도 있으니 편식 많이 하는 사람들도 장이네요 ㅎㅎ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할 수 있음 양도 많음 !! 짱 추천합니다👍👍⭐️⭐️
no_vus
부산대에서 제일 맛있는 샐러드 가게. 공산품 제품은 거의 없고 다 직접 만들어 넣어쥬는 속재료가 만족스업습니다. 풀과 고기 상태도 늘 신선해요. 외국인분들도 많이 오고 일단 자유롭게 커스텀 샐러드를 주문할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
윤씨(과자러버
다른 샐러드 가게를 가다보면 결국 생각나는 가게🥗
재료들 그냥 사서 넣은 가게와는 다르게 대부분 재료들에 손이 많이 간 티가 난다. 맛있어서 거의 모든 토핑을 먹게 됨…유일한 단점은 일요일에 닫는다는 점ㅠㅠ
윤씨(과자러버
요즘 샐러드를 많이 먹고 있는데 그 중에 제일 자주 가는 샐러드집! 작년 9월쯤 오픈한것 같은데 가게 알게 된 11월부터 부산대 가는 날은 항상 가서 사먹고 있다(사진은 전부 다른 날)
샐러드를 고를 수도 있고 커스텀으로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는데 추가 금액이 붙는 토핑만 추가 안하면 6~7000원대로 샐러드 치고 비교적 싼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토핑이랑 드레싱 다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토핑은 크루통(직접 만드나봄)랑 두부, 드레싱은 캐럿진저가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