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히
자주가요 분위기 하나로 모든게 설명되는곳...
인형&토끼
커피가 맛있는 작고 아담한 카페
음료뿐만 아니라 디쉬&디저트도 판매한다.
커피만 마시긴 했지만 다음에는 디저트까지..
보리차
커피와 음악은 굿~🎶
벗 프렌치토스트는 뭐랄까 이게 바로 그림의 프렌치 토스트?! 일단 믹스쳐가 빵에 고루 흡수되지도 않은 상태였고 웬만하면 시킨 거 다 먹는 편인데 거의 남겼다🥲
fancy a cuppa?
솔직히 프렌치 토스트 보다는 완두콩 샌드위치, 오믈렛, 엔쵸비에그마요, 스프, 각진 큰 얼음 커피, 그리고 음악. 내가 이곳을 10번도 넘게 찾아간 이유.
망개
서촌 시노라. 매장이 작고 아늑하고 LP 틀어주시는게 책 읽거나 조용히 담소 나누기 좋았네요 아가베 라떼와 배수아의 책을 읽으며 동행인을 기다리는게 어째 싫던게 없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