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화요일 12시에 갔더니 반 정도 차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주차)매장 전용 주차장이 테이블 수랑 비슷하게 있어요. 다 차면 매장 앞 골목에 눈치껏 하면 될것 같아요.
(서비스)제가 갔을때는 서빙 전담 직원은 없고 두분은 주방에 있다 서빙도 하고 했어요. 그래서 필요한걸 바로 요청하기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주문이나 질문에 굉장히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어요.
(맛)황게 크림파스타 먹었는데 우선 비주얼이 좋고 치즈의 꼬릿한 향이 풍겨 식욕이 돋았어요. 맛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먹을만 했는데 게를 먹기가 좀 불편했어요. 결국 파스타와 게가 따로 노는 느낌이었고 게 껍질을 버릴 그릇을 따로 주시지 않아 블편했습니다.
*한번 먹을만 했습니다.
고독한맛집러
사진 기록
물까치
비쥬얼이 좋아요! 인스타그래머블 📸
홍게파스타 사진보고 갔는데 게딱지 저거 내가 발라야하나 그럼 힘든데; 했지만 게딱지는 비어있고요 게는 아래 발라져있는 것만 먹으면 됩니다. 사진은 예뻤고 맛은 무난했어요! 지나가다 동선에 있으시면 들를만한데 찾아갈 정도인지는..? 양 많으신 분들은 좀 부족할 수도 있어요.
#혼밥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