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지
2층과 3층 두곳으로 나뉘어 있는 커피집.
테라스 공간이 있어서 봄가을에 오면 굉장히 운치 있고 좋습니다.
자리도 카페 테이블 형, 소파형, 꾸석지 햄스터 형, 등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일 오후에 혼자 있고 사장님도 안계신 터라 테라스 갔다가 소파에서 반쯤 누워서 만화책 보다가.
햄스터 자리에서 꾸겨져서 뽈레 글 쓰다가.
이리저리 옮겨 다닐수 있어서 좋습니다.
커피는 딱히 큰 인상은 없는 편 입니다.
zzzzzo!
사장님의 인테리어 감각도 최고, 커피맛도 최고.
아메리카노 한잔은 샷 추가했는데 사장님이 커피맛이 진한데 샷 추가 괜찮은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커피 정말 진했어요ㅋㅋㅋ 전 진하고 구수한 커피 좋아해서 극호였어요.
디저트로는 블루베리파이 시켰는데 위에 올려진 생크림이 옅은 갈색인데 너무 고소했어요. 또 파이는 새콤 달달해서 맛있었습니다.
여행자
분위기 좋고 비오는 날 추적추적 ..
2층 3층 공간으로 나뉘어 있고 3층 안 쪽 둘만 보이는 자리가 있어 참 좋았어요. 가게는 재즈가 흘러나오고 ~ 옆 가게에 LP바가 있는데 방음부스 스타일로 소리가 흘러나와서 그것도 나름대로 낭만이었네요. 다시 갈 것 같은 좋은 가게입니다.
순두부찌개
레몬 라임티, 프렌치 클래식 크로플
레몬 라임티는 카페인이 없고 달지 않은 음료를 찾아 골랐는데 단 맛이 전혀 나지 않아 좋았다. 애플민트 향이 강하게 나는 편이다.
크로플은 양이 상당하다. (가격도 상당하다.) 주문하면 바로 크로플을 구워 카라멜 소스와 크림, 로투스를 올려 주신다. 많이 달지 않은 편이었지만 혼자 먹다보니 느끼해져서 결국 남기고 말았다.
음식과 별개로 공간이 아주 예쁘다. 2,3층 좌석을 이용 가능한데 둘이 살짝 분위기가 다르고 3층에는 야외 테이블도 하나 있다. 인스타 용으로도 좋을 듯한 분위기.
단두부
분위기도 좋고 초코라떼도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