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플랫나인

연주자의 실력이 나쁘다고 할순 없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지 않는 선곡과 지루한 진행+잘 모르는 음악들만 나옴 솔직히 몰라도 신나기만 하면 되는데 아빠 연주 듣는거 같음 이럴거면 그냥 돈 더 보태서 진짜 연주회를 가지 술마시면서 보진 않을거 같은데 말이지.. 공연비 따로 술값 따로 받기엔 공연이 즐겁지 않았다… 재방문 의사 ❌

음악 너무 좋아요!!! 술은 필수로 한 병 시켜야 해요 시중보다 너무 비싸게 파시면서 너무해요 음식 나쁘지 않았어요

초보자도 입문하기 좋았던 강남역 재즈바. 분위기도 넘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주말은 무조건 보틀로 주문을 해야해서 좀 비싸긴 했지만 기념일, 데이트장소로 좋을 듯 합니닷

👍 분위기 👎 가성비

매일 재즈 공연이 있는 바입니다. 8시 예약하고 7시에 왔는데 그냥 앞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욤 시그니처 칵테일들이 입맛에 안맞고 받은 서비스 대비 너무 비싸서 자주 오진 못할 것 같지만 가끔 생각날 듯! 공연 관람료는 11,000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