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돕 사장님 추천으로 방문
제주에서 먹은 식당 중 만족도 탑2 옐로우돕.명단
이전에 풍로오마카세도 갔었는데 거기보다
인테리어나 고기질 맛이 훨씬 낫다
인당 4만
신뉴
제주도에 흑돼지를 먹으러 여러번 왔지만 이런 분위기의 흑돼지집은 처음이라 되게 새로웠다
예약제 우선으로 운영되고,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테이블마다 구워주셔서 좋았다
고기들은 부위별로 다 맛있었고 밑반찬들도 맛있었다!
돼지감자
일행의 적극추천으로
공항에서 바로 달려간 곳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아주 깔끔해요
고기는 목살 오겹살 항정상 목살껍데기 하나는 뭐였더라.. 여튼 다섯종이 모두 150g에 만오천원입니다. 첨에 3인은 첫 주문에 무조건 5인분 이상 시켜야 한다고 해서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진심 순삭했습니다.
바스타일이라 사장님이 다 구워주세요.
첨에 목살 한 점씩 놓아주셔서 입에 넣었는데 감동의 눈물이,,
고기 다 맛있었고 그중에서도 목살껍데기 최고였습니다..!
가게가 작고 사장님 두분이서 운영하시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깔끔한 분위기에서 맛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
넘 만족스러운 한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