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포베오

보~~~통.창원에서 카이막을 맛 볼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가보았다.진짜 카이막을 맛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이게 답인지 모르겠지만 '꿀'의 맛만 느껴지는 편이다.그리고 음료가 너무너무너무 늦게 나오니 여유를 가지고 가는 편이 좋다. 재방문은 글쎄...고민해보자. 커피맛 무난.다 무난하고 좌석이 적어서 비좁은 느낌이 든다.

도도한 강아지가 있고 커피는 꼬숩고 카이막은 처음 먹어봐요 생각보다 넓음 아기 환영 강아지 환영인 곳이라 종종 올 것 같습니다!! 왜냐면 강아지 보러 와야함

카이막으로 뜬 카페같은데 따끈 바삭하게 데워져나오는 빵과 꿀 카이막의 삼합이 아주 좋았다.. 시그니처인 포베오커피도 초코맛 나는 아인슈페너인데 달달 맛있어서 후루룩 마심 디카페인 아아는 산미 너무 많아서 내 취향 아니었고 ㅠ 포베오 콕? 이라는 메뉴도 시켜봤는데 그냥 아아+탄산수 느낌.. 포베오커피 드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