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배달오토바이가 문전성시하는 프렌차이즈 카페. 음료와 디저트 종류가 무지무지많다. 한참 와플 생크린 폭탄 유행할때 생겨나서 와플은 여전히 그런 스타일이고. 매 시즌에 따른 음료와 디저트가 바뀜. 겨울이면 고구마를 잔뜩 굽고있어서 겨울에 자주 방문하는데. 이번시즌에능 미니 붕어빵(팥, 생크림, 고구마)가 추가되서 또 방문방문. 프렌차이즈다보니 특별히 맛의 변별력을 가지는건 아니지만 무수한 메뉴와 저런 오븐베이크드 메뉴를 적극적으로 판매해서 그런지 언제나 인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