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룽
맛있다 찾아올 정도인가? 하면 그렇진 않고 집이 근처라면 먹으러 올 정도? 고기가 부드럽고 양이 많은 것 같음 딱 그정도
ㅇㅅㅇ
웨이팅이 없길래 갔습니다
음식맛과 가격은 제쳐듀고 (기억에 남는맛 아님)
불친절+좁은 테이블+테이블간 간격 좁아서 옆테이블 손님이 나가면서 겉옷으로 식탁 위 수저를 다 쓸고 .. + 위생..맥주잔 더럽다고 다시 갖다주셨는데 ㅋㅋㅋ 잔 안팎으로 물기도 안닦고 그냥 주셨고요 ㅠㅠㅋㅋ 나머지 맥주잔 하나도 안이 지저분.. 다신 가고 싶지 않아요 😞
푸두맘
음식이 찬찬히,, 나오는 편
회사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하고픈 말 맘껏 해도 됨🥹🫶🏻,,
성토
새로 생긴 유행타는 카츠 가게-
특이할꺼 없고 치즈도 그냥 쏘쏘-
인테리어가 이쁘고 깔끔했다 끝.
찍어먹는 소스 바리에이션도 그렇고, 굳이 웨이팅할 가치는 없는 집. 금요일 벚꽃 끝물의 석촌호수 버프를 받아 오늘 웨이팅이 있긴 했는데, 다른 집들 웨이팅에 비하면 미약한 수준이었고, 맛을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
여기 만의 오리지널리티가 없어-
그 와중에 가성비는... 후...
BCat
그냥 평범한 돈가스. 튀긴 정도는 일식인데 튀김옷과 고기에서 알 수 없는 생선까스의 냄새가 남... 가격은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사보텐보다 좀 더 비싼편. 내 취향은 아니었음. 판다 코너가 더 좋았는데 망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