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턴테이블 스낵바

이 곳 좋아합니다 ! 지난 후기 참고ㅎㅎㅎ 너무 개인 취향이라 호불호 편차가 클 수 있음 더워서 이젠 못 가지만😢 아지트처럼 단골로 다니게 근처 살고 싶다🙄

음료 가격대 6,000 - 6,500 음료 테이크아웃 할인 있음 매일 가고 싶어서 올릴까 말까 했다ㅋㅋㅋ 인기있는데 손님 더 생기면 내 자리 없으깐ㅋㅋ 진짜 너무 개인취향이라 맛집 추천 어플에 이런 말 맞지 않지만... 모든걸 다 떠나서 노래가 너무 취향이고 적당히 서로를 방치하는 분위기 가 추천 이유! 그리고 친절하셔 시그니처 맛 봐야함 단짠카페인 콜드브루인지 드립인지 모르겠지만 평소엔 두 방식 다 맛이 가볍게 산미만 강한 경우가 많아서 안 먹는데 우유 비율 때문인지 잘 먹었다 치즈케익은 여기가 내 취향에 딱 맞아 홀 케이크로 먹고 싶어 여는 시간은 조금 사장님 마음인 것 같으니 참고

칵테일 맛있구 싼데 양 많아서 좋아요! 바 좌석 쭉 있고 안쪽에 테이블 있는데 인테리어도 예쁩니다... 데이트 하기 좋은 듯

아 좁긴한데 또 가고 싶어 책을 읽든 노트북을 하든 사장님이 눈치도 안주고 바의자에 앉아 괜히 기분내고 싶어짐 커피도 깔끔하고 노래 선곡도 굿~ 나같은 내향인에겐 혼자 어딜 가는게 힘든데 여긴 또 올 수 있겠음!! 추천:-)

가볍게 커피나 술한잔 하기 조은 바 같음. 다만,, 조용했던 분위기가 직원분 한명이 더 옴으로써 깨져버림,,원래 조용한 분위기는 아닌거였겠즤? 커피가 내스타일은 아니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