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바우어

음식 무난하고 뷰와 자연 좋은데 사람 빽빽해서 분위기 즐기기는 어렵고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다. 도심 속의 정원, 루프탑 강추 😕진동벨 시스템 잘 갖춰놨음 좋겠다, 진동벨 안 울리는 곳은 알림톡 준대서 기다렸는데 알림톡도 안 옴;; 직원분이 갖다주셨는데 직원분은 내가 톡 확인 안 하는 줄 알고있는 것 같아서 당황스러웠음 👩🏻‍💻좌석 딱딱한 것 빼곤 다 좋음, 콘센트는 거의 없음. 사람이 많아 조용하진 않지만 공간이 꽤 넓고 좌석 간격이 넓어서 소리가 좀 울려서 이상하게 집중 잘 됨 ✨정원이 정원다워서 너무 좋았음. 식물 몇 개로 구색 맞춰놓은 게 아니라 흙이랑 식물냄새 나는 그런 곳임. 날씨 좋을 때 루프탑 강추 🧡프렌치토스트: 빵 촉촉퐁신,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퀄 좋고, 브라운치즈를 올려서 단짠까지 챙겼다 🧡아메리카노🧊: 무난히 맛있는 고소한 커피 💚갈레트브루통: 버터 향이 가득,,,한진 모르겠고 달다. 식감은 좋음

버섯토스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데니쉬 식빵이 유명한듯(안샀음)

맛은 무난,, 넓어서 모임하기 좋아요

카페라기보다는 마치 글램핑장 같은 느낌이에요. 주차장이 넓은데 여기를 글램핑 장소로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건물 1층에 넓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루프탑이나 건물 외부 공간에 있는 테이블이 인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음료에 대한 평가는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숲내음 맡으면서 커피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