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
맛있는 츠케멘이에요, 후에는 약간 물리는 느낌이
냠쩝챱호록
주말에 가게 오픈하기 15분 전 도착. 앞에 한분 계셨음.
그 뒤로 조금씩 웨이팅 생기더니 오픈하자마자 한 싸이클 정도의 웨이팅이 생겼음.
면 그냥 먹어도 맛있고 챠슈도 그렇고 다 맛있었는데
나는 츠케멘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것 같기도..
일본가서 먹었을 때도 그렇고 그냥 음 ~ 하는 정도.
마늘후레이크는 별로 새우고춧가루 적당히 넣으면 좋았음.
처음 츠케멘 스프에 담긴 조그마한 차슈를 떠먹을 때가 제일 맛있었음.
시마아지
갈수록 물리는게 츠케멘의 특성이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못 하는 라멘 종류가 츠케멘이라지만 그런게 가장 두드러졌던 가게. 바로 옆 모 가게 츠케멘이 훨씬 맛있는데 왜 웨이팅이 긴지 모르겠음. 광교점이 더 맛있다고 들어서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고 맛마저 요즘 저조하다고 하고.. 비주얼도 제일 맛없게 생기고 난 웨이팅도 안 하고 들어갔는데 여기 잘 모르겠다
날로먹자
주중에 일본여행을 가서 틈날때 마다 라멘을 먹으러 다녔는데 바로 귀국하고 먹어도 아쉬움 하나없는 맛이다.
일본이라고 모든 가게가 맛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 잘하는 곳은 엥간한 일본가게 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먼저 면만 한입 먹어보면 구수함과 함께 약간의 단맛이나 면만 먹어도 맛있고, 적절한 염도와 감칠맛 나는 츠케지루까지 맛있게 잘 먹었다. 메니악하지 않고 두루두루 맛잇게 먹을 츠케멘이라 생각한다. (츠케멘 치고 적절한 염도지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짜다고 할수도 있다. 근데 이정도는 돼야한다 생각)
웨이팅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알고 왔으니 불평 가질건 아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큰 줄기의 장르들은 잘하는 곳이 많으니 특이하고 메니악한 곳이 더 많아 졌으면...
민디민디
솔직히 맛있어서 또또또또또간집인데
1시간 반 기다려서 먹으면 뭘 먹어도 빡치는듯
회전율 좀 어떻게 하시면 좋겠네요
요즘 테이블링도 많이 하던데 이런 날씨에 밖에 줄세우게 만드는 건 진짜 개에바같아요…
다신 안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