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날은 꽉 차서 못가고 오픈시간 맞춰서 갔더니 자리가 있었다 ㅎㅎ 맥주의 종류가 아주 아주 많아서 좋았고, 사워에일 (설레임) 시켰더니 사장님께서 시음용 잔(30ml) 에 각종 신 맥주들을 담아주셔서 너무 황홀하고 두번째 잔을 안먹을 수 없었다 😭 여긴 나초 안주만 있지만, 원하면 외부에서 안주를 사오면 된다고 한다 너무 좋아..
코로
피자는 맛있었는데요
중요한 맥주가....잘 안팔려서 오래되었던걸까요??
세종류의 맥주를 마셨는데 너무 시큼하거나 적절치
못한 냄새가 나거나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