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라명가-상일동]
좋음~추천 사이
생긴 지 꽤 됐고 여러 번 시켜 먹었는데 아직 포스팅을 안 했네요.
마라탕
-전화 주문/테이크 아웃: 8,000
-어플 주문: 10,000
샹궈
-전화 주문/테이크 아웃: 12,000 (이었던 거로 기억..)
-어플 주문: 15,000
평타는 치는 마라탕집. 맛이 조금씩 순해지는 기분이 든다. 땅콩 소스를 너무 넣는 것 같기도...🤔
단계를 굉장히 세분화 했다. 2단계 정도가 속 안 쓰리고 적절.
뷔페식이 아니기 때문에 재료를 고를 수 없다. 들어가는 재료는 캡쳐 참조. 특정 재료를 빼달라는 주문이 가능하다. 이 경우 어떤 재료를 더 넣고 싶은지 물어봐준다.
마라 불모지 상일동에서 소중한 집...
샹궈는 그닥이라 한 번 시키고 안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