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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PHO & 분짜

PHO & 분짜

3.2/7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7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518-3255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논현로168길 25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동남아
  • 베트남음식
  • 쌀국수
  • 분짜
  • 분보까이
  • 주차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2

  • 추천
    29%
  • 좋음
    57%
  • 보통
    14%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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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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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투명한반창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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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쌀로만든 생면을 사용한다는 문구와 20시간 끓인 육수를 사용한다는 곳. 이름은 베트남의 대중적인 식사인 포(퍼, 쌀국수)와 분짜를 사용했다. 가게 문을 여는 순간 새콤한 쌀국수의 육수 향이 나기시작. 현지 베트남식을 생각하면 실망할만한 맛과 구성이지만 현지식이 어려운 분들에겐 적당하겠다. ■분짜 면은 물기가 빠졌으면 좋았을듯. 그래도 부드럽게 먹을 수있는 면이라는게 좋다. 고기는 숯불로 구운 맛, 짜조는 직접 만드는걸로 표기되어 있는데 제품대비 크기가 끄고 속이 가득 채워져있다. 분짜소스는 비릿한 피쉬소스의 향이 있지만 진하지 않고 새콤한 맛이 있다. 그리고 면과 각재료를 푹 담가도 짜지 않은 편.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솔직하게 써보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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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이 먹고 싶어서 갔는데 국물이 정말 진했어요. 뭔가 헤비한 느낌? 그래서 고추를 넣으니 딱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면에는 국물이 안 묻은 것 같은..? 그래서 국물 위주로 면은 나중에 먹었는데 나중에 먹은 면에는 맛이 있었어요! ㅎㅎ 나중에 국물 먹고 싶을 때 또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Luscious.K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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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동 #포앤분짜 "이집의 장점을 찾다" 1. 예전 이집 리류에서 지나친 한국화가 준 아쉬운 맛이라고 썼었다. 그래서 재방문은 없을 것 같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이집을 다시 찾게 됐다. 그런데 역시 식당은 한 번 경험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2.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집의 숨은 메뉴를 발견했다. <닭튀김>이다. 시판 기성품인지, 이곳에서 직접 재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닭튀김이 꽤 맛있다. 함께 주시는 칠리소스가 그리 어울리진 않아 대신 요청드린 피쉬소스(느억맘 소스)에 찍어 먹으면 요즘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베트남식 <느억맘 닭날개>의 느낌이 난다. 3. 지나치게 한국적이였던 쌀국수도 레몬과 고수를 많이 넣고 느억맘소스 추가하고 호이즌소스를 좀 넣으면 꽤 발전적인 맛이 된다. 손님의 개인 취향으로 맛을 만드는 것이 쌀국수라면 이런 저런 맛 추가로 괜찮은 국물이 될 수 있는 기본 국물은 나쁘지 않다고 판단이 된다. 4. 대신 볶음밥은 많이 아쉽다. 자연 불향인지 인공 불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과도한 불향과 이에 어울리지 않게 불맛이 안느껴지고 질척한 느낌의 볶음밥이다. 5. 주말에는 사장님 혼자 조리, 서빙, 계산을 다 하시니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 그래도 1인 식당 수준으로 운영을 하시는데 조금의 여유는 기본 장착을 하는 것이 좋겠다. #동네식당응원프로젝트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Luscious.K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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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동 #포앤분짜 "과도한 한국화의 부작용" 1.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특히 동남아 음식은 조리수준도 높아졌고 맛도 굉장히 현지와 비슷한 집도 꽤 된다. 2. 세계음식점의 트랜드가 <완전 한국화> 또는 <현지맛 재현>이라는 극단으로 가고 있는 듯한 모습인데, 대중적으로는 한국화가 맞겠지만, 지나친 한국화는 현지맛을 선호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음식의 아이덴티티를 손상시키는 행위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3. 단정하게 생긴 신사동의 <포앤분짜>는 식당의 상호와는 다르게 완벽하게 한국화를 한 맛이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향신의 냄새와 맛은 느껴지지 않고, 한국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불호하는 재료의 모습은 철저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4. 포보의 경우 고기국물에 살짝 조미료의 어시스트가 들어가 있는게 다다. 동남아 향신재료의 맛과 향은 느껴지지 않는다. 조금 과장하면 이도곰탕에서 쌀국수 사리를 추가해 먹는 맛? 고수도 철저히 배제해서 꼭 요청해야만 한데, 그 인심도 굉장히 짜고, 메뉴판 그림에 당당하게 올려져 있는 라임도 요청하면 레몬으로 한 조각 주신다. 이런 재료로는 베트남 쌀국수의 맛을 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다. 그렇다고 국물의 깊이가 있는가? 그렇지 않다. 맹맹하다. 5. 분짜는 더 아쉬운데, 분짜의 맛을 좌우하는 요소는 고기의 불향, 쿰쿰한 느억맘소스를 넉넉하게 넣은 분짜소스일테다. 그런데 이집은 그 어느 하나 제대로가 없다. 그릴에 구운 자국은 있는데, 고기는 단단하고 달기만하다. 불향은 1도 없다. 소스는 그냥 달기만하다. 까나리액젓이 그리운 맛이다. 6. 고이꾸언의 재료도 아주 재미난데, 쌀국수, 게맛살, 단무지, 당근, 오리, 상추, 그리고 작은 칵테일새우 한마리. 베트남음식점에서 내어놓을 수준의 말이가 아니다. 땅콩소스도 물론 달기만하다. 7. 자리가 자리인만큼 가격도 녹녹하진 않다. 그런데 손님은 꽤 있는 것을 보면 이 정도 수준의 완벽한 한국화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가보다. 나는 이집의 음식이 맘에도 입에도 안든다. 아마도 나의 취향은 한국화가 아니라 오센틱한 현지음식 스타일인가보다. 8. 생면이야 요즘 많이 사용하니 특별할 것도 없고...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망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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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세트는 오리엔탈볶음밥에 쌀국수 모듬세트 음료 두 캔 나오는데 맛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국물도 진해서 계속 마셨네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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