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동동
염창역 안쪽에..
작은 산 입구에 있는 브런치카페에요.
산 바로 앞이라 산장에 온 느낌이기도 해요.
주차는 어려운데 인근에 공영주차 가능한 곳이 있으니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메뉴 모두 너무 좋은데.. 오일파스타 종류도 잘하시네요.
데이트 코스로 딱입니다.
땅콩이올씨다
역시 사진은 자연조명이져 염창역 근처에 잘 업ㅅ는 메뉴라 반절은 먹고감. 사실 맛도 가격도 나쁘지않은데... 2층에 올라가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만들어놓고 셀프서브를 하게하는지 노이해🤷♀️ 점심엔 현장 캐치테이블 등록만 됨
ㅊㅍㄹㅇㅇㅍㅍㅇ
목동맛집 목동카페 목동샐러드
목동붙인 네이버 키워드에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었길래
궁금해서 가봤어요
진짜 넘 맛있네요*-*야채 넘 싱싱하고
시저소스도 맛나구 피칸도 빠작하니 맛남
스테이크도 잡내없이 맛있어요
재방문의사 100%
뽈레비기너라 맛있다는 표현밖에 못하는게 아쉬움ㅠ ㅠ
강추합니닷!
혼돈의소식좌
동네주민모임에서 용왕산 등반(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높이)하기 전 저녁먹으러 들린 곳. 염창동에 오래산 동생 말로는 원래 그냥 주택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염창역에서 좀 걸어야하지만 이정도 분위기, 맛이면 올만함. 첨에는 카페였는데 이제는 무조건 음식을 시켜야한다고. 5명이서 시저샐러드, 에그인헬, 리조또 2개, 파스타 2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얼마나 전투적으로 먹었는지 15분 컷... 머쓱~ 미트볼 라구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BeCatFull
공원구역에 바로 '접한' 1종일주 부지임에도 (아마도) 조례에 근거해 와인도 마실수 있는 '일반음식점'인 것이 큰 매력인듯요. 서울 외곽이나 고지대가 아닌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