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야키는 밀가루 맛 전혀 없이 숙주가 들어가 아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방어회를 팔고있어 주문 해 보았는데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같이 주문한 나가사키짬뽕은 흰 국물인데도 얼큰하고 국물이 진해서 맛있었어요.
고즈넉한 이자카야 분위기여서 좋았고
룸이 아닌데도 자리마다 분리가 잘 되어있어 친구들끼리 오붓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기무니
저녁은 모르겠는데 점심메뉴는 별로...덮밥이 맛없기 힘든데
김폴짝말랑
모듬초밥 15,000
어휴 이 동네 이만원대던데 여기가 그나마 가격 괜찮은 이유 알겠네
맛이 나쁘진 않은데 밥알이 물끼 때문인지 다 떨어져나가고 홀 관리 너무 안 한다.
뭐랄까..........정식 시켰는데 다 먹어가야 툭 나오는.....더 안 갈 예정
39
너무 성의없는 음식 오랜만이었습니다
회쪽은 연어빼고 다 안된다, 꼬치도 안되고
되는거 무엇이냐물어보고 주문했는데
그마저도🤷♂️
우니
요즘 최애 메뉴에요. 윙스윙보다 돈가스를 자주 먹는 저입니다...😅😅
넘 맛있어요 진짜!!
사진 네 장 다 1월 중 다른날 찍은 것..
혼밥하기 좋아서 더 자주간 것도 있지만 이 동네에서 이 가격에 (₩8,000) 이 정도 퀄리티면 찐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매일 돈가스 고기 크기가 약간씩 달라지기는 하나 용납 가넝한~
진짜 잘 튀기시는 것 같아요..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3번 사진 먹은날은 살짝쿵 실망하긴 했지만..
1 4 2 3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빨리 여기를 점심식사용 식당이 아닌 이자카야로 방문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