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올리
부산에서 조개구이 먹고싶으면 항상 뚱보네만
찾아갑니다~~!!
이번엔 시부모님 모시고 가서
대자 (90,000원) 주문해서 먹었어요.
요청하면 치즈도 부족함없이 리필 해주십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고 볶음밥까지 맛있습니다.
항상 다 먹고 나면 배가 너무 불러서 라면은 못먹었는데
다음엔 라면도 도전해볼까해요
남자 사장님도 항상 친절하셔서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 가게입니다.
시부모님도 만족할정도로 이번에도 맛있게 먹었네요👍🏻
박재윤
둘이서 6만원에 신선하고 맛있는 조개 가리비 구이를 먹을 수 있고 낙지호롱, 치즈그라탕, 대하, 치즈떡갈비, 전복회, 낙지탕탕이, 멍개, 개불등 먹을게 엄청 많고 맛있어요 여사장님은 츤데레 시고, 남사장님은 완전 친절
당뉴
조개구이 60,000원+대선(병당 4000)+볶음밥(2000)
암남공원 조개구이집에 다녀왔어요~~~~!!
암남공원 공영주차장에 포장마차가 쭉 늘어서있는데, 그 중에 희자매가 제일 유명하지만 웨이팅이 있기도 했고(토요일 낮 세시였는데..ㅋㅋㅋ) 친구들 추천도 있어서 옆집 뚱보네로 갔어요!
어떻게 먹는지도 잘 알려주시고 계속 와주셔서 좋았어요
코로나때문에 걱정했는데 식탁 다닥다닥 붙어있던걸 다 떼고 좌석 수를 조정해서 운영하시더라구요!
가리비, 볶음밥 너무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