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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테이블링 - 스시 복

스시 복

3.2/4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4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1:3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00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 매주 토요일
전화번호
02-715-2202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2길 34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일식
  • 스시
  • 사시미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배달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2

  • 추천
    0%
  • 좋음
    60%
  • 보통
    0%
  • 별로
    2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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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Rrr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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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이미지 2
    양도 맛도 나쁘지 않음. 가까워서 종종 이용할 듯. 참치타다끼 초밥이 생각보다 맛있음. 장어초밥은 잔가시가 있음. + 사진엔 없지만 미니우동도 나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딱콩구분점
    리뷰 이미지
    런치스시(14000원)를 시키면 초밥 10 피스와 미니우동이 나옵니다. 깔끔한 맛이네요. 막 특별하진 않지만.. 깔끔한 플레이팅과 깔끔한 맛.. 모두 쉽지 않단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멀리서 찾아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일행이 모두 와야 입장이 가능해요. 요즘엔 많은 가게들이 일행 모두 입장 정책을..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나갱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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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그냥 진짜 평타맛 •• ? 이었다 엄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맛 •• 사시미는 괜찮았는데 초밥은 그닥 •• 샤리가 그냥 그랬다 •• 가성비는 좀 좋은듯 ? 꼭 여기가려고 공덕 갈 필요는 없는듯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ethanghymn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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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합정쪽에 들른 길에 지난번 방문에서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히라스동이 나름 일본 느낌 뿜뿜이었던 로쿠찬에 들러 새로 개시한다고 하신 메뉴인 치킨난반을 맛볼까 싶어 가게 앞으로 가니 영업시간인데도 가게문엔 준비중이라고 되어 있어 오늘은 영업을 안 하나보다 하고 발길을 돌림. 치킨난반도 좋아하는데 은근 내놓는 가게가 흔치 않을뿐만 아니라 타르타르소스가 대부분 우리나라 느낌으로 새콤달콤한 느낌이어서 별론데 지금은 폐점했지만 한 번 방문했었을때 소박하면서도 특히나 타르타르소스의 맛이 나름 내 타입이었던 홍대 도토리식당의 것과 비슷하게 일본 느낌의 타르타르소스를 얹어 내어주실 것 같았는데 오늘은 운이 없나봄. 아니면 며칠 전에 인스타에 오늘부턴가 에비츠케멘을 개시한다고 하신 멘지라멘도 생각났지만 당분간은 저녁에만 내놓는다고 하셨어서 어딜갈까 생각하다보니 예전에 인스타에선가 보고 전문적인 스시집이 아닌 동네에 있는 스시집치곤 나름 스시의 비쥬얼이 괜찮아 보여 방학동인가에 있었을때 창동 이코이나 보광동 요코스카 쓰나미 같은 오너셰프분이 나름 혼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든 나름 괜찮은 동네집 스시를 내놓는 가겐가 싶어 낮시간에 들렀었는데 저녁 영업이 메인인지 점심시간에는 손님을 기대하지 않다가 손님이 와서 부랴부랴 준비를 하시는 느낌이었고 맛 또한 기대엔 못 미쳤어서 실망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에 마포쪽으로 좀 더 크게 이전 오픈을 했다길래 이젠 좀 다를까 해서 기댈 갖고 들러봄. 가게는 공덕역에서 멀지 않은 신축건물 2층에 위치해 있었고 근처에 적당히 주차를 하고 가게로 올라가니 새 건물에 새로 오픈해선지 비교적 쾌적한 느낌인데 닷찌에 앉아 메뉴를 보니 런치 특선초밥이 있길래 부탁드림. 닷찌 위에 있는 컵에 물을 따라 마시려는데 스시집에서 가끔씩 경험하는 비린내가 살짝 더 많이 나는 느낌이지만 개의친 않음. 먼저 양배추 샐러드 및 미소시루 그리고 가리와 락교를 여점원분이 가져다 주셔서 샐러드를 먼저 맛을 보니 유자 드레싱이 들어갔는데 기대보단 달달함이 강한 느낌이어서 좀 별로였는데 다만 흥건하거나 하진 않고 가볍게 뿌려진 거여서 무난히 먹음. 미소시루를 젓가락으로 잘 젓는데 새우머리가 보여 나름 신경을 쓴 느낌인가 했고 맛을 보니 딱히 좋은 미소시루는 아니어서 역시나 그냥 그랬는데 새무머리가 들어간 것 치곤 새우의 향이 거의 안 느껴져서 고개를 갸웃함. 조금 기다려 드디어 스시 11피스와 후토마끼 1피스로 이루어진 런치 특선초밥이 나왔는데 본격적인 스시집에 온 게 아닌 그냥 회사원들을 상대로 점심식사를 스시로 내놓는 느낌의 가게여서 큰 기댈한 건 아니지만 역시나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 흰다리새우가 올라간 스시도 보이고 하는데 다만 간장절임 새우 같은 건 보이지 않아 다행인 느낌임. 다른 스시들도 보니 가격 대비 특별히 좋다는 느낌의 것은 아닌데 흰살생선부터 맛을 보려고 간장에 찍어 맛을 보니 샤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맛에서 은은하게 짭짤함이 느껴져서 눈이 커지고, 네타도 질깃하면서 온도감 역시 별로여서 코스트코 같은 데서 파는 스시가 오히려 낫게 느껴짐. 가게도 전문 스시집의 느낌이 아닌데다 런치 특선초밥이어서 별 기대를 한 건 아니고 그냥 흔한 코스트코나 회전스시집 수준보단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리뷰도 그런 곳의 스시보단 나은 느낌이다라고 쓰려고 생각하고 방문을 했던 건데 샤리의 온도감은 좀 과한 느낌이지만 샤리니까 그렇다치더라도 네타도 전혀 기대치 못한 과한 미지근한 온도감으로 스시를 포장한 후 잠깐 깜빡하고 더운 차 안에 잠깐 뒀다가 아차차 생각이 나서 갖고 와서 맛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슈퍼마켓 스시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너무 별로인 수준이어서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 어리둥절해질 정도임. 후토마끼 역시 같은 샤리를 사용하다보니 전체적으로 짭짤함이 은은하지만 확실히 느껴져 특별히 얘기할 게 없을 정도의 느낌인데다 네타 중에서도 특별히 이건 나름 좋았다 싶었던 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어서 실망하고 우동 역시 이런 런치 특선초밥에서 나오는 류는 별 기대가 없긴 하지만 역시나 별로였어서 어느 하나 나름 괜찮다고 느껴지는 게 없어 당황함. 계산을 하면서 나오는데 보니 입구 근처에 새우머리 여러개가 준비되어 있는 게 보여 미소시루가 손님한테 나가기 직전에 새우머리만 넣어서 나가는거구나 했고 왜 미소시루에서 새우의 향이 거의 안 느껴진건지 이해가 됨. 전체적으로 예전에 인스타에선가 보고 나름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한 스시를 내놓는 동네 스시집인가 싶어 방학동인가에 있었을때 들러봤었는데 그때도 역시 기대보단 별로였었지만 이젠 좀 더 큰 동네로 옮겨왔길래 뭔가 더 의욕적으로 가격 대비 나은 스시를 내놓을까 싶어 원래 가려던 가게들을 들르지 못하게 되어 급 들러봤는데 첫 방문에서보다 더 실망이었고 네타나 샤리나 어느 것 하나도 코스트코 스시보다 낫다고 할만한 게 1도 없었어서 이젠 머리에서 지우게 된 씁쓸한 방문이었음.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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