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잘 안주는데 여기 브런치 정말 맛있었다.
비주얼만 그럴듯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브런치가 아니었고
맛에서 섬세함이 느껴졌다.
이때 듁스 원두를 처음 접했는데 커피맛이 너무 좋았다.
폴드포크 샌드위치와 에그베네딕트,무화과 오픈 샌드위치
모두 맛있었고 폴드포크 샌드위치는 2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난다.
한옥느낌의 매장에서 다른 곳으로 이전 했던데 이전한 주소로 링크했다.
지금 맛은 어떨지 조만간 방문해봐야겠다.
프로해찰러
호주식 브런치 카페
주말에 가니까 매장이 매우 정신없다.
브런치 먹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호주브런치를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특별히 뭐가 다른건지는 느끼지 못했다. 맛은 무난무난
이 날 시킨 것 중에는 브로콜리 온샐러드가 가장 맛있었다. 제일먼저 해치움 ㅎ
도비도밥
다른 브런치 가게들에 비해 짜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도 생각보다 많았고 특히 라떼가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