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니따스 부리또 단품 먹었어요
가격만큼의 양이고 단품인데도 하나 먹으니 배부르네요
안에 고기, 야채, 소스가 듬뿍 담겨있어서 비쥬얼적으로나 맛도 괜춘하긴한데, 좀 아쉬운건 소스맛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킥이 될만한 특징적인 맛은 아니에요
무난무난한 느낌..?
좀 아쉬운건 세트메뉴에도 음료는 미포함이라는거
세트에 나초칩, 버팔로윙, 프렌치프라이를 더 준다는데
그냥 셋 중 하나 빼고 음료 넣는게 훨씬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좌석은 몇개 없어서 중앙 자유좌석에서 먹으면 돼요
티누
몰 안에 있어서 약간 번잡스럽긴 한데, 맛있습니다~! 한국화된 타코지만 부리또 보울도 팔고 근방에서 쇼핑하다 들르기에 좋아요. 퀘사디아로는 쉬림프가 없긴해서 아쉬웠어요.. 쨌든 쉬림프 타코 추천...!(흘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