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실패하지 않는 그릭콜로지 그리고 치즈피자> 오늘도 또 한번 잭슨피자에 감탄했다 바삭한 도우에 쫀득한 속, 정말 여기가 프랜차이즈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반죽이 쫀득하다 그릭콜로지는 이름만 들으면 거부감 있겠지만 한 번 먹으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남녀노소 다 만족해 하는 맛이다. 특히 채수가 달달하고 씹히는 야채의 식감도 최상이다. 식어도 맛있는 그릭콜로지 치즈는 무조건 따뜻할 때 먹어야 한다. 꾸릿한 치즈가 힘안 가득 행복감을 주고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다만 좀 식으면 딱딱해져서 그 감동이 사라진다
Nate
대치. 잭슨피자.
마게리타 소스가 너무 시지 않아서 좋았어요.
페페로니는 풍부한 맛이 부족한 느낌쓰.
배달은 완전 빨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