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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이전함. 규모가 늘었고, 빵과자류도 작게 같이 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보다 찾아오기 좋은 위치라고 생각함.
현재 외부 공사 문제로 주차문제가 있고, 12-14시에 필터커피 주문이 어렵다고 공지되어 있음.
가게 분위기는 유지 되고 있고, 바3석, 큰 테이블, 벽을 둘러싼 일인 테이블로 쾌적한 구성이 되어있다. 다만 출근시간 즈음은 은근히 바쁘고, 점심시간이나 같이 붐비는 시간에는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접객은 여전히 괜찮다. (대구는 대체로 접객이 훌륭하다는 인상이지만)
디카페인 마시기에 좋다. 로스팅은 노트에 부합하며 클린컵 경향으로 여전히 훌륭하고, 에스프레소와 라떼 등도 여전히 맛있다. (필터 커피는 기존에 비해 맛이 약간 편차가 있는 것도 같은데 자주 방문하지 못하니 확실치 않다)
구움과자류는 한국의 대중적인 맛을 쫓는 인상이다. (충분히 달고 부드러운 식감이고 향은 약하다) 마들렌보다는 휘낭시에가 상대적으로 재밌었는데 그래도 추천은 마들렌. 쿠키는 정석의 버터쿠키다.
여전히 추천함. 좋은 커피, 좋은 장소. (동대구역에서 킥보드나를 타고 올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