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도넛은 선물용이라 못먹어보고,,
청귤말차 스파클링? 마셨는데 굉장히 별로임! 비추
워리를찾아라
밥 먹으러 왔는데 시간이 남아서 가봤습니다. 귀엽네요. 클래식 바닐라 도넛이랑 피스타치오 리스 도넛을 샀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엄마가 반씩 잘라 놓으셨😅 귀엽고요… 맛은 제가 지난주에 노형 하나로마트에서 사먹은 커스터드 모닝빵이랑 큰 차이 없는 것 같아여…(문제시 여러분 말이 맞음) 귀여워서 인기있는 건가?
감자
🅿️인근 유료주차장 지원, 주차 개빡세고 비싼데 관광지가 다 그렇지 뭐. 주차료 30분 지원. 근데 어차피 자리도 잘 안 나서 테이크아웃 추천.
✨야외석이 멋짐, 날씨 좋을 때 추천
😋생각보다 엄청 달지 않고 도넛이 엄천 부드러움. 충분히 여행코스로 끼워넣을 정도로 맛있음.
🍊제주점이라 제주만의 메뉴 보는 맛도 있음
🧡한라봉크리미: 상큼한 레몬맛, 한라봉 향은 솔직히 잘 모르겠
🧡우유생크림도넛: 크림이 구름처럼 가볍고 안 물림
🧡오레오크루와상: 겁나 바삭하고 생각보다 미친듯이 달지 않음. 단찔이도 아메리카노랑 즐길 수 있는 맛
밀히
야외가 엄청 크고 투고매장이 따로 있더군요...! 와우
저는 가져갈거라 투고매장에서 주문했어요.
우유크림도넛이랑 청귤도넛 샀는데 사실 제가 시트러스와 베이커리류의 만남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좀 고민했는데 청귤도넛은 제주에만 있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사봤어요. 우유크림은 뭐 당연히 맛있고... 청귤도넛도 생각보다 꽤 맛있었어요! 시트러스와 빵의 만남을 안 좋아하는 저도 괜찮았으니 다른 분들은 더 좋아하실듯..
사진찍기도 좋게 되어있고 애월쪽에 계신다면 한번쯤 방문하기 괜찮네요!
MM
원래 노티드 도넛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별로에요에 표기하고 싶지만 청귤 도넛은 괜찮았어서 좋아요
평일 오후 3시쯤이었던 것 같은데
거의 대부분 메뉴가 다 나가고 없었어요
그래도 제주 온리 메뉴때문에 간거라
청귤 / 말차 두가지 주문했고 위에 쓴 것처럼 청귤이 좋았어요
상큼한 맛이 나니까 크림이 과해도 괜찮았달까
포토존으로 꾸며진 매장 앞쪽은 좀 정신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