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파
우선 건물이 엄청 컸고 사람도 많았다 (주말 기준) 빵 종류도 엄청나게 많아서 몇 가지 사서 커피랑 먹었는데 생각보다 준수한 맛이었다 대형카페 빵집을 잘 믿지 못하는 편인데...일행 모두 오 여기 괜찮네 라는 반응
김영모님의 상도 구경할 수 있어서 박물관 같은 층도 있었고 빵 종류도 많아서 재밌었던 곳
hanulsack
소금빵이 맛있음.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싼편.
다람쥐
여기 딸기티라미수 생크림이 유명하긴 한데
당근케이크로 머거봄,, 크림치즈 엄청 진하고 쫀득한 느낌 완전 살아있움 ㅜㅠ 까눌레부터 무화과빵까지
골고루 먹어봤눈데 맛없는거 하나두 없움 최고,, ㅠㅠ
특히 소금빵은 동굴이 크게 나있고 동그란 만주같은 빵은 뭐라 부르는지는 몰라도 그게 제일 맛있었따
Flowing with time
무슨 빵집이 3동이나 대나여, 이렇게 큰 빵집은 처음이에여, 컬처쇼크…제빵명장의 가게에요. 케잌과 타르트를 먹고 감동햇습니다.
별관 3층은 명장의 개인 기록실이자 미술관인데 한 사람의 역사로 보는 빵가게의 역사이기도 해서 매우 재미잇습니다.
또요
제과명장 이름을 건 성남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유명하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먹어본 건 처음이었다.
1. 몽블랑
이 집의 매출 1위 대표빵답게 맛있었다. 빵 안쪽 결이 생각보다 더 촉촉하고 버터풍미로 가득했다.
2. 무화과깜빠뉴
무화과 깜빠뉴 러버기에 무조건 담은 빵. 묵직한 빵 무게에 걸맞게 안에 무화과가 한 가득이었다. 개인적으로 깜빠뉴는 담백함이 베이스라 생각하는데 너무 달아서 아쉬웠다.
3. 쇼숑파이
고급 애플파이맛. 바삭한 페스츄리 안에 잘게 썰어진 사과잼과 시나몬 향의 조화가 좋았다.
4. 명장만주
페스츄리 안에 흰 앙금이 가득하고 중간중간 밤이 씹혀 식감도 좋았다.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은은한 달달함이 좋았다.
빵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가격도 대형 베이커리답게 비싼 편이지만 명장 빵이 궁금하다면 가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