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찌
복불복이 있는 곳
어떤날엔 회가 비리지않는데 어떤날은 비린회가 있음
간결하게 먹기 좋은곳
빨강코알라
오복수산 여의도 - 카이센동(23.0), 아부리 카이센동(25.0)
좋은 분위기에 여의도 치고 괜찮은 가성비
다른 카이센동과 달리 밥에 간은 따로 안되어있어서 직접 간을 해서 먹어야되는데, 개인적으로는 귀찮기도 하고 느낌 또한 다른 것 같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생선들 하나하나 다 깔끔하게 상태가 좋아서 접객으로는 최고일 것 같다!
방어 카이센동도 있었는데, 기본과 고민하다 기본을 고른 것이 약간 아쉬웠다. 아무튼 메뉴들도 많고 분위기도 괜찮고 여의도나 광화문에서 한번 더 가봄직 하다!
재방문의사O, 근처에서 카이센동 먹고싶으면 가볼만 하다.
poooodle
2024년 마지막 외식 완료. 그동안 미루고 미루다 못 갔던 오복수산에 다녀왔다 회전초밥이 어쩌다 카이센동이 됐지만 본질은 비슷하니까~ 재료 하나하나 너무 신선한 게 느껴졌음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적당히 시끄러워서 밥 먹기 좋은 분위기 하지만 다음에는 완제품(=초밥)으로 먹어야지ㅎ
어니언숲
✔️추천메뉴: 카이센동
맛💭
신선한 우니, 참치, 가리비 등 해산물이 참 맛있다. 이제 유명 체인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밥을 사주거나 얻어먹기에 적당한 가격인곳🐟
분위기💭
워낙 사람이 많아서 조용하게 밥먹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의도라 그런지 사람들이 조용하게 밥을 먹는 편 (?)
\o3o/
아 제발 이건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