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정문 근처 카페. 테니스 치기에 앞서 카페인 수혈할 곳을 찾다가 발견. 사장님 남매만큼이나 업장의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하다. 드리퍼에 컵까지 예열하는 걸 보니 커피에 대해 엄청 진지하게 임하시는 듯. 직접 로스팅을 하진 않고 서울의 로스터리 3곳 정도에서 받아오시는 듯. 보통 바 좌석에 앉게 되면 바리스타분들과 스몰톡을 하는 편인데 컷 당해서 머쓱했지만.. (부정적인 평가 아닙니다) 재방문의사 있음. 업장의 규칙이 있다보니 인스타 공지를 미리 확인하는 걸 추천.
정접시🤍
꽤나 좋았던 파랑 공간도 바이브도 음악도 커피도 다 적당히 좋았다! 남매가 운영하신다던 게 인상적
당뉴
작아보였는데 책상으로 된 좌석이 없어서 그렇지, 바 좌석으로는 8명~10명 정도 앉을 수 있게 길더라구요. 가게 안에 있는 오브제도 귀여운 것두 많은데 가게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것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원두도 다양한 곳에서 가져오시던데 케냐 맛있게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