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안주가 아주 좋고 디저트가 맛있다(좀 많이 단 게 흠이라면 흠…) 압생트 처음 먹어봤는데 졸음껌 맛이 난다 쑥맛이 이런 건가
이나가
이름은 홀로인데… 이 가게 안에 진짜 홀로 인 사람 나 홀로. 대체로 두명씩 방문하는거 보면 홀로는 역시 어려운 부분.
칵테일을 판매합니다. 위스키도. 음료는 괜찮았던 기억인데 바 위에 올려져 있던 지역 시리즈 들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냐냐
또 왔어요. 여기는 1차하고 그대로 집가기 아쉬울 때 한잔 더하고 가기에 참 좋네요. 덕분에 위스키 맛도 점점 알아갑니다.
냐냐
기대 많이 했었는데 기대한만큼 좋네요 진짜
퇴근하고 혼술하러 자주 올 것 같습니다
최대 두명 입장인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영하
입장 가능 인원 최대 두명으로 테이블 2개, 바 자리로 이뤄져있어요. 조용하게 책을 읽어도 좋고 영화를 봐도 좋더라구요. 최애인 바질스매쉬 없어져서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굿.
낮에는 카페로 뚠뚠이 쿠키를 판매하고, 저녁에는 술집
이어서 안주로 쿠키를 먹을 수도 있는데 요 쿠기가 아주
요물입니다. 든든하고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어요.
가게 입구가 문을 연건지 닫은건지 의문일 수 있는데
그냥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픈한거에요.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