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전기구이 18,000 오랜만에 동네에서 치맥이 먹고싶어 검색하던중 예전에 다니던 치킨집들은 죄다 없어지고 깐부만 남아있길래 재방문해보았음 메뉴가 많아 선택장애가 왔지만 담백할것같은 마늘전기구이 픽- 내가 생각한 마늘토핑은 달달하면서 알싸한 그런 마늘양념토핑을 기대했는데 이건 뭐 거의 다진 생마늘이 얹어 나온다. 아쉬운 포인트ㅠㅠ 전기구이는 예상대로 담백하고 괜찮았는데 예전부터 느꼈지만 깐부는 양이 진짜 너무너무 적다. 닭 자체도 너무 작고 1인 1닭은 해야할듯.. 양이 안차서 떡볶이를 추가주문하려하니 이건 또 안된다네...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인데 다른 지점도 마찬가지일것같다. 안타깝지만 앞으로 깐부는 이용할일 없을듯. #다시먹어봄
작약
깐부치킨 양이 왜이렇게 줄었을까요. 너무 놀랬어요. 매장에서 시켜먹는건 오랜만이었는데 양이 너무 줄어서 놀랬어요 ㅜㅜ
빠숑
익숙한 매콤한 맛 감자튀김에 생맥 조합이었는데 의외로 생맥이 고소하고 깔끔했다.
화장실: 외부 상가 화장실, 남녀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