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도 너무 편하고 대화하기 좋았던 공간 !
라떼도 꼬숩고 드립커피도 기대이상으로 맛있었던 곳
디저트도 맛있어 다음에 또 가고싶다
세나
빅토리아 케이크랑 레몬 그라나따랑 바치디다마➰🍰🍋
예전에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궁금했던 곳이었는데, 집에 내려가서 쉬다가 와보게 되었어요. 공간도 넓고 햇살도 촘촘히 들어오고 디저트도 귀엽고.. 단골이 되고 싶은 기분이 드는 아늑한 곳입니다💛
가려고 했던 밥집이 휴업 중이라 아침부터 굶었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디저트 3종 혼자 클리어. 담박한 맛과 수수한 비주얼도 마음에 들어요.
원두는 커피 리브레랑 스트럿 커피를 사용하시더라고요. 커피 메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스페셜땡스투 담님 @rozyaxx
담
친구 강아지 자랑하려는 사심 100으로 업로드 합니다 (insta @ la_tte_ya) 요즘 새로운 곳을 찾아 가기 보다는 매번 가는 곳만 가서.. ?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바치디다마는 중년 남성 입맛에 딱인지 아부지가 다 드심
치카
뽈레에서 후기 보고 왔어요 수박 그라니따 주문!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건 다음에 기회에..!
오늘은 혼자 왔으니까 그라니따만 조용히 먹고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