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롬
인테리어가 예쁜 곳
생화가 테이블마다 꽃혀 있고 테이블보도 예뻐서 여자분들이 정말 좋아하시겠다고 생각했다(본인도 아주 좋아함)
라자냐 샐러드랑 알리오올리오 주문했는데,
엄청난 맵찔이(진순 먹음)인 관계로 알리오올리오는 먹기 힘들었다 패퍼론치노가 꽤 들어간듯하다.. 맛도 쏘쏘
라자냐는 솔직히 특별한 맛은 아니고 무난했다 고기가 꽤 들어있는 편이고 납작한 면이 들어가있는데 솔직히 왜 들어갔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만두피같은 부분들이 들어가 있는데 요것도 막 맛있진 않았다.
재방문은 굳이 안 할듯
하지만 맛없는 건 절대 아니고 기대만큼 아니라는 뜻이니 입맛이 까다롭지 않다면 추천 ㅎㅎ
쏭감독
예약하고 방문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아 가정식 느낌의 정성과 세심함이 느껴지는 음식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특히 라자냐 맛있었어요!
먹짱
꼰떼는 가을에 가면 참 좋아요, 오일이 맛있어서 그런지 알리오 올리오와 문어 샐러드가 맛있었습니다!
뿌뿌
소담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 알리오 올리오와 토마토 소스가 맛있어요.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어요!
발가락
주말 저녁 5시 반 워크인으로 입장
자리 2인석 하나 잇엇음 럭키~
라자냐, 파스타, 티라미수
셋 다 넘 맛있었다 !!! 조금 투박하고 직관적인 맛
싹싹 먹어서 설거지 하고 나옴 ...
다른 메뉴도 맛있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