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음료 사진이 없다니…!! 주말 오전에 후딱 다녀왔어요.
강쥐 동반이 되는 곳이어서 다음엔 쥔님이랑 함께 와야지 😉
루키
기여운 강쥐들이 많아요.
공간도 넓고…
끝!
봉숑봉숑
염창역 카페 오알
공간 넓고 쾌적 바로 옆에 이전한 유림이 있습니다 유림 대기걸어 놓고 오기 딱 좋은 위치 ㅋㅋㅋ
- 아메리카노 / 라떼
희희
가까운곳에 생긴 요즘 스타일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개인 카페.
맨날 커피만 먹다가 입이 심심해서 토스트도 함께 주문해보았다. 바삭하게 구운 식빵두장에 블루베리잼과 크림치즈를 듬뿍 올려준다.
혼돈의소식좌
근처 사는 친구를 보러 왔는데 이근방에서 첨보는 예쁜 카페가 생겼다며 데려다준 곳. 정말 뜬금없는 곳에 이런 카페가..! 친구 말로는 기존 가게 2개를 터서 만든 곳이라고. 애견 동반이 가능하고 테이블 간격도 딱 적당함. 아라 시켰고 원두 2가지 중 선택 가능. 커피도 꼬수운게 내 스타일! 크로플도 시켰는데 엄청 쫀쫀하고 같이 주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사과잼도 맛있다. 젊은 친구들이 계속 들락날락. 친구가 이동네에 이렇게 젊은이들 많은줄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