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
계절별로 아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카페, 지금은 핑크뮬리와 루비그라스가 예쁘게 피어있을 초가을!! 특히 노을이 질 무렵에 가면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음
뭔가 특별한게 있을까싶어 시킨 가게의 시그니처메뉴. 그냥 미숫가루에 얼음이 갈린것이라 특별하지는 않다. 일반적인 미숫가루 맛,건강한 맛. 정원을 감상하기 위한 값이 포함되어 있다손 치더라도 너무 비싸다😱
손님이 굉장히 많아 주문 후 음료가 나오기까지 매우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니 참고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