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강원 동해시

테이블링 - 동해제빵소

동해제빵소

4.0/19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08:00 ~ 22:00
  • 메뉴
  • 리뷰 19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08: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70-7761-2966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강원 동해시 한섬로 126-1
매장 Pick
  • 베이커리
  • 포장
  • 배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44%
  • 좋음
    50%
  • 보통
    0%
  • 별로
    6%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9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G@DIG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강원 동해시 천곡동 동해제빵소 아침으로 먹을 샐러드와 빵을 구매했는데 샐러드가 가격대비 엄청 푸짐해서 감동🥹 8천원대였는데 같은 양이었으면 서울에서 만원쯤 받았을 듯. 빵도 맛있어서 저녁에 한번 더 방문해서 여러종류 많이 구매해갔다. 대부분 평타이상!!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먹죽귀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동해 한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동해제빵소 다녀왔어요 한섬해수욕장에 쉴겸 디저트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했고 동해시 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느낌입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매장에서 키피와 함께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어요 빵 종류도 굉장히 많아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한참 고민하게 됬어요 저는 동해가 이름에 들어간 동해감자빵과 핫소세지페이스트리 2개를 구매했습니다 동해감자빵은 크림치즈와 감자가 가득 섞여 있었고 겉은 쫀득하고 속은 부드러웠어요 핫소세지페이스트리는 할라피뇨가 들어 매콤한게 소시지와 잘 어울렸고 근처에 온다면 간식으로 사서 먹기 좋을거 같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rudahr2구분점
    평범하게 맛있는 맛 특출난 느낌은 아니고 오면 그냥 한 번은 먹을 말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_lj구분점
    리뷰 이미지
    맛있음. 단,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길가에 대야해서 운이 없으면 주차할곳이 없음 피자빵인가,..이런 스타일 안좋아 하는데 맛있었음. 커피도 괜찮은 편. 한가지 맘에 안드는점은 빵들을 진열대에 놓을때 뚜껑을 덮지 않는다는것. 요즘 뚜껑덮어두는 빵집을 그다지 보기가 어려운 듯.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맛집남녀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2022.09 방문 동해에서 꽤 인기있는 빵집으로 보인다. 맛있다~괜찮다. 빵 종류가 무척 다양하고 모두 먹음직스러워 보였음. 건강빵 종류가 많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음. 솔직히 수도권에 비슷한 느낌의 베이커리가 참 많은데,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가격이었다. 쓸데없이(?) 비싸기만 한 빵집들에 비해 이곳의 가격은 꽤 합리적이라 느껴짐. 동해고구마빵과 초코카라멜토스트, 소금빵, 그리고 마침 케이크 종류가 가을행사 중이길래 몽블랑 케이크까지 겟. 몽블랑 케이크, 위에 올려진 밤크림이 진짜 찐하고 맛있었는데 좀 많이 달았다. 밤이 꽤 많이 들어있는데, 이 밤들이 요물이었음. 살짝 달짝지근하게 졸여진 것 같았는데 구운 것처럼 꼬소한 맛도 나고, 식감도 포들포들하니 맛있음. 케이크 시트는 촉촉하기보다 꼭 파운드케이크처럼 퍽퍽한 느낌이었음. 시트랑 생크림은 아쉬웠으나, 밤 크림과 밤이 맛있었기에 대체로 만족. +근데 밤크림이 너무 달아서 먹을수록 아아 수혈이 시급했음. 동해 고구마빵, 리얼 고구마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단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꽤나 쫄깃한 식감을 자랑함. 속에 고구마 필링이 가득 들어있는데, 으깨진 고구마의 포슬포슬함이 잘 담겨있었음. 소금빵, 식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었더니 좀 더 질겨졌음. 쫄깃+질김의 식감 그 사이 어딘가 .. 속은 버터리하고 겉은 짭조름하니 평타는 치는 소금빵. 묘하게 생각나면서 또 먹고 싶다. 초코카라멜토스트. 딱 거친 토스트 겉면에 카라멜 시럽을 한 번 발라 식히고 절반만 초코로 덮은, 상상하는 그런 맛이기에 또 사먹을 것 같진 않음. 궁금한 빵이 많았는데, 다음에 가면 더 많이 쓸어와야겠음. 요즘 밀가루 값 폭등으로 인해 베이커리들이 어렵다던데, 부디 이곳은 오래 남아 자리를 지켜주길...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

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