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양떼목장 카페
아아는 무난
크림커피도 무난무난
저 커다란 빵이 생각보다 맛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디게 퍽퍽하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촉촉해서 맛있게 먹었음!
실내 카페에서 먹을 수도 있고
야외 테이블, 별관? 같은 곳에서 먹어도 돼요.
자리 종류 다양, 좌석 많음.
날씨가 좋아서 별관 같은 곳에서 먹었어요!
양떼목장 간 김에 한번 갈 카페. 시간 떼우기 조음
* 알파카 무서워요 ㅜ 진짜 자꾸 침 뱉으려고 준비함
* 양들은 가까이서 보면 무섭게 생김 ….ㅋㅋ
* 애기 양들은 종종 혼자 돌아다녀요 (강아지같아서 귀여움)
* 똥냄새 주의
파이리츄
주차하기 편하고 가평 놀러가는 길에 들리기 좋아요. 같이 간 친구도 재밌었다고 하네요.
근데 알파카가 귀여운데 자꾸 침 뱉을 준비하는 거 같아서 가까이 가기 무서워요.
양 눈동자도 십자가모양? 생각했던 귀여움이 아니었어요. 자꾸 따라와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