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메뉴로 나온 적 있는데 갓 나온 걸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아서 바로 행동으로 옮김ㅋㅋㅋ 갓 나온 치킨에 주먹밥 생맥주 맛없을 수가 없죠??
랑캐
추억의 맛집이 된 꼬꼬아찌다
고등학생때 친구랑 먹었을때는 정말 돈만 있으면 매일 오고싶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성인이 된 지금의 내 입에는 다소 달게만 느껴진다
라면사리는 리뷰이벤트로 받았는데 치킨 양념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같다
단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주먹밥 같이 시키면 맛있다
뜰똥
꼬꼬아찌 팟 모을 때 유의할 점 :
주먹밥 구슬동자마냥 잘 마는 사람 포함시킬 것
불량한 맛이 꽤 맘에 들었다(하지만 굳이 또 가진 않을듯)
요미
그냥 아는 그 맛..ㅎㅎ😗
돼지새끼
종종 생각나서 찾게되는 꼬꼬아찌 숯불치킨이다. 오래전 페이스북에서 부산 맛집이라고 한창 올라와 언젠가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하며 침만 삼키던 때가 생각난다. 막상 서울에 지점이 생기니 몇번 먹어보고는 금새 질려버려 오랫동안 안먹다가 추억이 돋아 한번 방문하였다. 오랜만에 먹으니 또 맛있다. 맵고짜고단맛인지라 한번 입을 대면 맥주 한잔, 주먹밥과 함께 멈출수 없게 계속 먹게 된다. 자주 생각나곤 하는 맛. 일부러 찾지는 않겠지만 일부러 찾고 싶은 날이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