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와사비 군함에 누구보다 진심인 둘이서
초저녁부터 가서
타코와사비 군함 6개, 연어+광어초밥 5개를 시켜먹고
“나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히딩크의 명언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타코와사비 군함을 4개 더 추가했지...
타코와사비 군함으로 10개를 채우고도 아쉬움을 한가득 안고 자리를 떠나야만 했던 그날,
2차만 아니었음 인당 10개 먹고 포장 10개 해갔을거임...
난 타코와사비 군함에 너무나 진심이었어...ㅋㅋㅋㅋ
으르렁
W스퀘어 근처에 있는 스시 맛집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시스템
신선하고 깔끔하고 한정없이 계속 먹고싶은 맛!
기대 안했던 물회가 와...진짜 존맛이었음
웨이팅 길어서 시간 잘 맞춰서 가야됨
여기 갔다오면 거지될거 같다
초밥 자꾸 추가시켜서 ㅋㅋㅋ 참을수없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