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박하경 여행기에서 이곳을 보는 순간 어! 송당이다! 하고 소리쳤어요. 저는 박샘처럼 빵순이는 아니지만 아침 먹으러 일찍 일어나 달려갔습니다.
소금모닝빵은 소금빵과 모닝빵을 모두 좋아하는 동행의 입맛에 맞았습니다. 대파크림 소금빵도 맛있었고, 밤식빵도 우유식빵도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버터를 많이 쓰시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메리카노도 너무 맛있어서 잘어울렸어요. 다만 덮어놓고 먹다보니 조금 거지가 되었어요.ㅎㅎ
너무 예쁜 가겐데 사진을 잘 못찍어서 아쉽.
스비
여행 전부터 꼭 가야지 생각했는데 마지막날에 겨우 들렸네요. 동네에 있는 예쁘고 따뜻한 빵집이었습니다 🍞 맘모스빵인줄 알고 샀는데 기대보다 훨씬 보드랍고 촉촉한 맛이었어요.
사과맛다시
김나영씨가 방문해서 유명해진 송당의 아침! 아침부터 매진 행렬이라는데, 요즘은 전화예약도 되서인지 엄청 붐비지는 않았어요 식빵이 유명하다고하는데 이미 예약으로ㅠㅠㅠ 먹어보고싶었던 플레인과 밤식빵은 품절... 말차 들어간 것들도 남아있었는데 말차를 안 먹어서ㅠㅠ 고민하다 우도땅콩식빵만 샀습니다 많이 달지않고 고소하구, 땅콩크림이면 적절한 소금간이 중요한데! 딱 맛있더라구요 한라봉식빵 사올걸 후회했어요... 송당리 동네도 예쁘고 주변에 소품샵도 좋은 곳 많아서 여긴 꼭 찾아가야한다! 는 아니지만 동선 안에 있으면 한 번 추천하고싶은 곳이었어요 ㅎㅎ
버크
제주 송당리 송당의 아침
- 친구와 비자림 가기전 한번 더 들렀어요! 이 날은 모든 빵이 다 있어서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포장해주시는 종이백이 탄탄하고 두꺼워요. 땅콩식빵은 말차보다 크림이 조금 적지만 촉촉한 빵에 딱 적당한 양이에요.
버크
제주 송당리 송당의 아침
- 아침 9시 오픈에 전화로 예약도 받습니다! 저는 숙소가 송당리라 아침 오픈 시간에 방문해보았는데요. 토요일이었지만 30분 정도 오픈러쉬 치고나니 조용하더라구요😊 갓나온 빵들이라그런지 정말 다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료없이 빵만 먹고 가는데 물도 한 잔 주신 센스가 좋았어요ㅎㅎ 아마 일정중에 또한번 들를 것 같은데 또 맛있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