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었던 건 품절이네요..초코나무숲이랑 피스타치오랑 레몬마들렌 먹어봤습니다. 맛이 강한건 아니지만 무난한 맛입니다. 커피도 무난😗
이연
실은 다쿠아즈 좋아하지 않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단짠을 잘 살리는 곳!
됼됼
다쿠아즈 맛있대서 오레오 레몬이랑 초코휘낭시에? 시켰는데 특별히 인상깊은 맛은 아녔어요
카페내부는 테이블 3-4개에 안쪽에 베이킹클래스가 있었고 조용하긴했지만 뭔가 다시 올 생각은 안들었어용ㅎㅎ
빵사랑
포장이 깔끔하고 개별 포장지에 맛 표시가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어어엄청 달지는 않고 딱 기분 좋을 정도로 달달한 맛있는 다쿠아즈입니다.
공포의두루미
긍정: 디저트류의 질과 가격이 좋다. 음료도 좋다.
부정: 좌석이 적고, 음료의 특색은 비교적 떨어지는것 같다.(별로인것은 아니다.)
뭔가 디저트 관련 공방 혹은 수업도 하시는것 같다.
점원분이 무뚝뚝해 보이지만 다쿠아즈 보냉포장을 신경써주실정도로 섬세해서 놀랐다.
위치를 생각했을 때에는 디저트의 질과 가격이 좋다. 롤리폴리고또에서 나오는길에 들리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