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본 것 같은데 제일 맛있었던건 부리또!(밥이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호호호호) 그리고 치미창가인가?도 맛있었습니당! 하지만 제게 멕시칸푸드 원탑은 멕시칼리가 존재감 넘치게 자리잡고있어서 어디 갈래? 하면 멕시칼리로 향할 것 같네용!
아, 사장님이 요리를 다 하셔서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빠숑
전체적으로 사워크림과 콩을 듬뿍 듬뿍 사용하는 멕시칸 레스토랑. 고기 보다 그릴에 구운 새우가 맛있고 퀘사디아는 두꺼운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안이 인상적.